중국 대련으로의 여행은 아시아나 항공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기 전부터 설렘이 가득했는데요, 인천 1터미널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겠습니다.
여행 준비
모바일 체크인 및 수하물 수속
아시아나 항공의 모바일 체크인을 통해 수속을 시작했습니다. 비자 확인을 위해 직원이 여권을 체크하는 과정이 있었고, 확인이 완료되면 초록색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이 스티커는 탑승 후 떼어내면 됩니다. 셀프 수하물 수속이었지만, 직원의 도움으로 쉽게 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 라이터, 전자담배는 기내에 휴대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인천공항에서의 시간
공항에서는 유심을 구매하고 여유롭게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천공항 스마트 패스를 미리 등록해 두어 빠르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 탑승구는 9번으로, 금방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시차는 1시간이며, 제가 탑승한 OZ301편은 약 1시간 20분의 비행 시간을 자랑합니다.
기내 경험
기내식
아시아나 항공은 기내에서 제공되는 식사가 훌륭했습니다. 마파두부 덮밥이 따뜻하게 제공되었고, 비빔고추장 소스가 함께 나와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대련 도착 후
입국 및 지하철 이용
대련공항에 도착한 후, 짐을 찾고 체크인 시간이 남아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중국 입국 신고서에는 중국어 이름을 작성하는 칸이 있는데, 남편은 한자 이름을 적었고, 이로 인해 심사 시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하철 이용 방법
지하철은 한국과 비슷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대련에서는 인증이 필요한 앱이 있어 중국 번호가 필요했습니다. 저는 기계로 표를 구매하여 2호선을 이용해 중산광장으로 갔습니다.
숙소 소개: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위치 및 편의 시설
저는 중산광장역 근처의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에 묵었습니다. D1 출구로 나와 5~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쉬웠습니다. 호텔 로비는 넓고 쾌적했으며, 체크인 전에 가방을 맡길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1층에는 편의점과 자판기도 있어 다양한 상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
객실은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퀸 사이즈 침대와 소파,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아늑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했지만 샤워기 수압이 아쉬웠습니다. 호텔 앞에는 뉴스룸이 있어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련에서의 날씨는 어떤가요?
대련의 3월 날씨는 아직 추워서, 해안 도시인 만큼 바람이 차갑습니다. 코트와 자켓을 겹쳐 입는 것이 좋습니다.
지하철 이용 시 유의사항은?
대련에서는 알리페이 외에 다른 앱 인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국 번호가 없다면 기계로 표를 구매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는 어떤가요?
가격 대비 객실이 깔끔하고 조식도 잘 나옵니다. 위치도 좋아서 추천할 만한 숙소입니다.
기내식은 어떤가요?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은 따뜻하고 맛이 좋습니다. 메뉴는 다양하게 제공되며, 고추장 소스가 함께 나오는 점이 좋았습니다.
중국 입국 신고서는 어떻게 작성하나요?
중국어 이름이 있는 칸이 있으니, 한자 이름이 있는 경우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빠르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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