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 만기 시 주행 거리 자동 전송 기능



2026년 KB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 만기 시 주행 거리 자동 전송 기능은, 기존처럼 계기판 사진만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커넥티드카(현대·기아·KG모빌리티 커넥티드 서비스)와 연동하면 갱신 시점에 자동으로 주행정보가 KB손해보험에 전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사진 등록이 아니라 제조사 플랫폼에서 쌓인 데이터를 보험사가 직접 받아서 연간 환산 주행거리를 산출하기 때문에, 15,000km 이하 구간에서 받는 할인율 적용이 훨씬 깔끔하게 처리됩니다.

KB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 만기 주행 거리 자동 전송이란?

KB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의 ‘주행 거리 자동 전송 기능’은 커넥티드카 방식이라고 불리는 커넥티드 시스템 연동을 말합니다. 기존에 가입 시점과 종료 시점에 계기판 사진을 따로 올려야 했던 것과 달리, 현대·기아·KG모빌리티의 커넥티드 서비스 계정을 KB마일리지 특약에 연결해 두면, 보험 기간이 끝나 갱신할 때 시스템이 자동으로 주행데이터를 읽어 연간 환산 주행거리를 산출합니다. 이 구간이 15,000km 이하라면 사진 업로드 없이도 자동으로 할인율이 적용되는 구조라, 노후 차량이나 계기판 사진 반복 등록이 번거로운 경우에 유리합니다.

왜 사진 등록이 아니라 자동 전송인가?

사진 방식은 가입 시점·종료 시점에 각각 2장씩(차량 전면·계기판) 올려야 하기 때문에, 1년에 4장씩, 2년마다 8장씩 반복 등록을 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습니다. 특히 만기일 전후 45일 범위 안에 사진을 올리는 타이밍을 놓치면 환급·할인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반면 커넥티드 자동 전송은 제조사 플랫폼에서 매일 쌓이는 데이터를 기준으로 산출하기 때문에, 특정 날짜에만 사진을 찍는 부담이 없고, 연속적인 주행 추적이 가능해 실질적인 주행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 기능이 어떤 사람에게 유리한가?

직장·주거지가 고정되어 있고 통근·주말 이동이 일정한 패턴을 이루는 운전자일수록, 자동으로 주행 데이터가 쌓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 강남에서 강서까지 매일 왕복하는 직장인이나, 수도권 내 1~2개 지역을 반복해서 오가는 운전자의 경우, 15,000km 이하 구간(2천km 이하·4천km 이하 등)에서 더 높은 할인율을 예측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장거리 이동·장거리 출퇴근이 잦은 법인용 차량이나 영업용 차량은 커넥티드 자동 전송을 선택해도 15,000km를 넘게 운행할 가능성이 높아, 사진 방식과 마찬가지로 할인 구간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기준 KB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할인율·주행거리 기준

2026년 4월 16일 보험시기부터 적용되는 기준에 따르면, 개인용 차량은 사진 등록 방식과 커넥티드 자동 전송 방식 모두 연간 환산 주행거리 15,000km 이하에서만 할인 대상이 됩니다. 다만 커넥티드 방식이 사진 방식보다 각 구간에서 약 2~3%p 정도 높은 상한선 할인율을 제공하는 구조라, 2천km 이하 구간에서 최대 37%대까지, 1만 2천km 이하 구간에서도 15%대 중반까지 할인폭이 넓어집니다. 업무용 차량은 운행정보전송방식으로 구분되며, 15,000km 이하 구간에서 14~16% 수준의 후할인(보험료 정산)을 적용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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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주행거리 구간 사진 등록 방식 커넥티드 자동 전송 방식 비고
개인용 승용 2천km 이하 33.6%~37.2% 36.1%~39.5% 커넥티드가 약 2~3%p 상회
개인용 승용 4천km 이하 28.5%~32.4% 32.6%~36.2% 소폭 할인폭 확대
개인용 승용 1만 2천km 이하 5.1%~10.2% 10.9%~15.7% 차이가 가장 두드러짐
업무용(법인) 1만 5천km 이하 3.0%~4.0% 3.0%~4.0% 사진·커넥티드 동일

커넥티드 자동 전송 선택 시 유의점

커넥티드 자동 전송은 일단 제조사 커넥티드 서비스에 가입돼 있고, 앱 계정 정보를 KB손해보험과 연동해야 적용됩니다. 이때 계기판 사진을 전혀 올리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가입 시점·종료 시점에 사진을 올리지 않는 대신 계정 연동이 필수라서, 연동 실패·연동 해제 시점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만기일 이후 30일 안에 사진을 올리지 않으면 후할인 대상에서 제외되듯, 자동 전송을 선택한 경우에도 연동이 끊어진 상태에서 보험 기간이 끝나면 사진 방식으로 전환할 수 없어 할인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커넥티드 자동 전송 & 사진 방식 비교 정리

2026년 현재 KB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에서는 사진 등록 방식과 커넥티드 자동 전송 방식 두 가지를 모두 선택 가능하지만, 동일 차량에 대해 둘을 동시에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사진 방식은 어떤 차량이든 적용 가능하고, 커넥티드 자동 전송은 현대·기아·KG모빌리티의 커넥티드 서비스를 쓰는 경우에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행거리가 아주 짧은(2천km 이하) 운전자라면, 사진 방식보다 커넥티드 자동 전송이 주행 데이터를 더 정확히 추적해 줄 가능성이 높고, 할인율 상한도 높아서 경제적입니다.

구분 사진 등록 방식 커넥티드 자동 전송 방식 어떤 타입에 적합한가
적용 차량 모든 개인용·업무용 승용 현대·기아·KG모빌리티 커넥티드 지원 차량 브랜드 제한
등록 방식 가입·종료 시 계기판 사진 2매씩 제조사 커넥티드 계정 연동 앱·계정 연동 필요
주행거리 산출 가입·종료 시점 거리 차로 환산 기간 내 누적 데이터로 자동 산출 데이터 연속성 우위
사용 편의성 매년 4장 사진 관리 부담 연동만 유지하면 자동 노후·사진 번거로운 차량에 유리
할인 상한(2천km) 37.2% 수준 39.5% 수준 커넥티드 쪽 약 2%p 상회

주행 거리 자동 전송 설정·변경 시 주의사항

‘KB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 만기 시 주행 거리 자동 전송 기능’을 선택하려면, 보험 갱신 시 KB손해보험 다이렉트 홈페이지의 ‘계약관리/변경’ 메뉴에서 ‘마일리지 특약 사진등록’이 아닌 ‘커넥티드 마일리지 특약’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이때 제조사 커넥티드 앱(예: 현대 블루링크, 기아 커넥비, KG모빌리티 서비스)에서 계정 정보를 준비해 두어야 하며, 연동 실패 시에는 강제로 사진 방식으로 전환되지 않아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만기일 이후 30일 이내에 자동 전송이 안되면, 사진 방식으로 급히 전환할 수 없으니, 갱신 전 1~2주 전에 계정 연동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로 많이 망치는 시나리오 두 가지

첫째,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하거나 브랜드가 바뀌어 커넥티드 서비스와 호환되지 않는 경우, 기존 커넥티드 자동 전송 방식이 자동으로 사진 방식으로 전환되지 않고, 단순히 ‘해당 방식 비적용’ 상태로 남습니다. 이때도 별도로 사진 방식을 선택하지 않으면, 15,000km 이하 구간이라도 할인을 못 받는 경우가 생깁니다. 둘째, 승용차요일제 특약을 동시에 가입하려고 하다 보면, KB는 마일리지 특약과 승용차요일제 특약 동시 가입을 허용하지 않아, 자동 전송을 선택한 상태에서 승용차요일제를 추가하려고 하면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합니다.

이 기능이 꼭 필요한 상황

길게 보면, 1년 2천~8천km 정도의 ‘짧은 주행’ 패턴을 유지하는 운전자라면, 사진을 매년 반복 올리느니 커넥티드 자동 전송을 선택하는 편이 관리가 훨씬 수월합니다. 특히 출퇴근·주말 이동이 거의 고정된 패턴인 경우, 사진 방식으로는 개시·종료 시점만 잘 못 찍어도 큰 오차가 생길 수 있는데, 자동 전송은 매일 쌓인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실제 주행과 더 근접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반대로 매년 1만 5천km를 넘게 운행하는 경우라면, 사진·커넥티드 모두에서 할인 구간에서 벗어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굳이 자동 전송을 선택할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

KB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 자동 전송 활용 팁

첫 번째 팁은, 자동 전송을 선택했더라도 1년 주기로 1~2회 정도는 계기판 사진을 찍어두는 습관을 갖는 것입니다. 만일 커넥티드 시스템 오류나 계정 연동 중단이 생겼을 때, KB 측에서 사진 방식으로 전환을 허용해 줄 수 있는 여지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2026년 기준으로 2천~4천km 이하 구간에서 커넥티드 자동 전송이 사진 방식보다 약 4%p 정도 더 높은 할인율을 주니, 통근 거리가 정말 짧은 경우라면 사진 방식 그대로 쓰는 것보다 커넥티드 연동이 더 경제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자녀가 운전하는 경우 부모 차량의 커넥티드 계정을 공유해서 관리하면, 연간 주행 패턴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차세대 운전 습관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KB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 자동 전송 관련 FAQ

Q1. 커넥티드 자동 전송을 선택하면 사진을 전혀 올리지 않아도 되나요?

A1. 네, 커넥티드 자동 전송을 선택한 경우, 가입 시점·종료 시점의 계기판 사진은 올리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제조사 커넥티드 서비스 계정과의 연동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하며, 연동이 끊어질 경우 사진 방식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후할인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Q2. 기존 사진 방식에서 커넥티드 자동 전송으로 바꾸는 것은 언제 가능한가요?

A2. 사진 방식으로 가입한 현재 계약은 그대로 유지되고, 다음 계약(갱신 시점)에서 KB 다이렉트 홈페이지의 ‘계약관리/변경’ 메뉴를 통해 커넥티드 자동 전송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후부터는 자동 전송 방식으로 연간 환산 주행거리가 산출됩니다.

Q3. 커넥티드 자동 전송이더라도 15,000km를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A3. 사진 방식과 마찬가지로, 커넥티드 자동 전송에서도 연간 환산 주행거리가 15,000km를 넘으면 주행거리 할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주행거리가 얼마를 넘든, 기존 보험료에 불이익이 붙는 것은 아니고, 단순히 할인을 받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Q4. 다른 보험사(예: 현대해상, 캐롯)와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있나요?

A4. KB자동차보험은 15,000km 이하 구간에서 커넥티드 자동 전송이 사진 방식보다 약 2~4%p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반면, 일부 보험사는 1만~1만 2천km 이하 구간까지만 할인을 주고 더 높은 구간은 제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KB는 TMAP 안전운전 점수 할인, 걸음 수 할인 등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여러 특약을 묶으면 총 보험료 절감 효과가 더 커집니다.

Q5. 자동 전송 기능 때문에 보험료가 더 오를 걱정은 없나요?